각자도생 뜻

자신의 살길을 스스로 찾는다.

 

 

各 각각 각

自 스스로 자

圖 그림 도

生 날 생

 

각자도생을 영어로 표현하면 Each person plans a way to live their own lives입니다.

 

각자도생 유래

각자도생은 먹을 것이 부족하거나 전쟁이 일어나는 어려운 상황에서 백성들이 스스로 살길을 찾는 상황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현재는 브렉시트나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등을 지칭하는 신고립주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진시황제

진시황제가 불로초를 찾다가 죽게 되면서 첫째 아들인 부소에게 제국을 물려주려고 유서를 남겼지만, 한 신하로 인하여 둘째 아들이 황제 자리를 이어받게 됩니다.

 

황제는 놀고먹으며 공포정치를 펼치게 되면서 백성들이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충신은 떠나게 되면서 백성들도 알아서 먹고살 길을 찾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자도생이라는 한자성어가 유래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백성들의 원성이 높아지면서 목숨을 걸고 황제에게 대항하게 됩니다. 결국 백성들의 움직임이 진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은 공간이 넓어짐과 동시에 가격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경제적 소비를 위해 중고차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중고차를 사더라도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매 요령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고차 구매 요령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이런 글을 검색해 읽어보는 이유는 불안감 때문일 것입니다. 경제적 소비를 위하여 중고차를 구매하더라도 수리 비용이 크게 발생한다면, 신차를 구매하는 것보다 못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SK엔카, Kcar와 같이 신뢰도가 우수한 중고차 거래 사이트가 등장하면서 과거보다 중고차 구매를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신뢰할 수 있는 곳

많은 사람들이 중고차 거래에 이용하는 플랫폼이라면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car와 SK엔카 사이가 있습니다. 과거 SK엔카는 SK에서 직영으로 운영했지만, 한앤컴퍼니가 인수하면서 사명을 Kcar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SK엔카는 SK와 관련이 없는 상태이며, 직영으로 운영되는 곳은 Kcar입니다.

엔카와-Kcar

직영점을 운영한다는 것은 기업 단위에서 관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car에서 중고차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손해를 최소화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Kcar는 자체 보증을 통해 중고차 구매 이후 최대 1년까지 보증받을 수 있습니다. 급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보증 기간이 존재한다면 큰돈이 지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절대 사면 안 되는 중고차

Kcar에서 판매하는 모든 중고차가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하는 기업의 신뢰도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마음에 드는 매물을 발견했다면 반드시 성능, 보험 기록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렌트 이력이 있는 차량은 다수의 사람들이 업무 혹은 개인 용도로 이용했기 때문에 차량 컨디션이 좋을 수 없습니다. 공유 차량을 이용해본 적 있다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 것입니다. 내 차가 아니면 운전을 험하게 하고 다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자동차-교환여부-그림

사고차는 교환 부위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본네트, 펜더와 같이 외판이 교환된 이력은 차에 치명적인 사고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프레임 교환 이력이 있는 차량은 심한 사고가 발생해서 내부를 교환한 것이기 때문에 차량 운행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외판만 교환된 차량은 오히려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프레임이 교환된 차량은 차량 가격보다 수리비용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셋째, 연식과 주행거리

연식이 오래된 차와 주행거리가 많은 차 중 더 좋은 차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에는 두 가지를 복합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12년식 차량 두 대의 주행거리가 1만 km, 10만 km이라면 후자를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동차-계기판

자동차는 기계라서 일정하게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는 연식에 비해 운행거리가 너무 적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연식에 비해 적당한 운행거리로 주기적인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구매하지 말아야 할 중고차를 구분하고 Kcar 보증을 이용하여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중고차 구매를 진행해 보세요.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4년마다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삿짐센터 포장이사를 결정하기 전부터 준비할 것들이 많은데 미리 알아보면 조금 더 편안한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사란 거처를 옮기는 일로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길일을 선택해 이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손 없는 날'을 길일이라고 표현하며 이때에 대부분 이사를 합니다.

 

포장이사 계약 시 필수 체크사항

 

포장이사 준비하기

 

이사는 일반이사와 포장이사로 구분됩니다. 일반이사는 단순히 업체가 가구나 물건들을 옮겨주는 일만 하는 것이고, 포장이사는 포장부터 이사 갈 집으로 옮겨주는 것까지 모두 해주는 방식입니다. 모든 일을 해준다고 볼 수 있으며, 일반이사보다 포장이사의 가격이 높습니다.

 

가정집이 이사하는 경우에는 포장이사를 선호하고, 자취방을 옮기는 등의 원룸 이사를 할 경우에는 일반이사를 선택하거나 용달업체를 불러서 직접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 없는 날

자취방을 이사하는 경우에는 손 없는 날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가족 단위로 이사 가는 경우 현재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손 없는 날은 음력으로 날짜가 0이나 9로 끝나는 날입니다. 이는 손이라는 악귀가 사방을 돌아다니는데 0, 9일은 쉬는 날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10일, 20일, 30일, 9일, 19일, 29일이 대표적인 손 없는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음력 기준)

 

젊은 사람들은 손 없는 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삿짐센터에서는 해당 일이 성수기라고 표현하며 더 비싼 요금을 받습니다. 미신을 믿지 않는다면 손 없는 날을 피해 이사 일정을 잡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금액 산정

이삿짐센터마다 포장이사 견적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지연비용으로 몇 십만 원까지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초과시간에 대한 협의가 필요합니다.

 

포장이사 견적비교 저렴하게 받는 방법

 

  1. 차량
    이사 견적은 다양한 업체에서 많이 받을수록 좋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집이 이사 간다고 가정했을 때, 평균적으로 5톤 차량 1대가 필요합니다. 평균 가격은 90 ~ 110만 원.
  2. 사다리차
    5톤 차량을 통해 이삿짐을 옮겼다면 새로 이사 갈 집으로 운반해야 합니다. 1층이라면 사다리차가 필요 없을 수 있지만 대부분 1층 이상에 거주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거리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며 30km 이내일 경우 약 15만 원.
  3. 입주청소
    과거에는 가족들이 모여 직접 청소를 했지만, 요즘은 입주청소 업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 가격은 28만 원이지만 평수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톤 차량과 사다리차 그리고 입주청소까지 세트로 견적을 받는다면 400만 원이 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여러 업체에게 견적을 받아도 금액이 크다면, 버릴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비용 감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포장이사 알아보기

버릴 물건이 없거나 혼자 살아서 짐이 애매한 경우에는 오히려 반포장이사를 고려하는 것이 약간이나마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큰 물건만 이삿짐센터에서 책임지고 나머지는 내가 직접 포장해 이사하는 방법입니다.

 

✅ 포장이사와 반포장이사 가격 차이

 

포장이사를 알아보면서 반포장이사 견적도 같이 알아봐 달라고 요청한다면 견적을 작성할 때 모두 받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짐 선별

너무 큰 짐은 어쩔 수 없이 이사업체가 옮기겠지만, 트렁크에 들어갈만한 중요한 짐은 미리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비싼 그릇, 고사양 컴퓨터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개인 차량이 없다면 쏘카, 그린카 등 카쉐어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이사 주의사항

 

포장이사를 하면서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이삿짐센터와 마찰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견적을 받은 후 계약서 작성 시 애매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기입하도록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기시간이 증가했다는 이유로 추가금액을 몇 십만 원씩 요구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사가 끝난 뒤 파손될 수 있으니 파손 방지 문구를 작성하거나 물건 파손 시 보상 관련 내용을 계약서에 작성합니다. 또한 물건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사 중에 한 명이 담당해서 체크하면 유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사에 너무 집중해서 기존 집 관리비를 정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스, 전기, 수도 요금이 있습니다.

 

포장이사 준비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셨나요? 짐을 최대한 줄이고 손 없는 날을 피하면서 다양한 이삿짐센터 견적을 받아 비교한다면 저렴하게 포장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정부24시 홈페이지 사용법

행정안전부가 11월 5일부터 민원24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부24시 홈페이지로 모든 서비스를 이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 민원24에서 처리했던 업무를 앞으로 정부24시 홈페이지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민원24와 크게 달리진 것은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기존 민원24를 주로 사용했던 사용자들은 정부24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생각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히 그동안 민원24에서 주로 업무를 처리했던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부24시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회원약관만 동의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민원24에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 대부분을 정부24시 홈페이지에서 불편함 없이 처리하세요.

 

정부24시 홈페이지 접속

정부24시 홈페이지는 자주 사용하는 웹사이트 검색창에 정부24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습니다. 민원24를 검색해도 자동으로 정부24시 홈페이지가 검색결과에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 24시 홈페이지 접속

 

민원24 검색결과가 언제까지 정부24로 연동될 지 모르겠습니다. 상단 링크를 통해 정부24시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부24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셨나요? 메인 화면에는 자주 찾는 서비스와 공지사항, 정책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24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주민등록등본이나 건축물대장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주 찾는 서비스]를 유심히 보면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지방세 납세증명, 운전면허 정보, 소득금액 증명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지대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문의하는 사용자들이 간혹 있는데, 토지대장은 2페이지로 넘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화살표 모양을 클릭하면 2페이지로 넘어갑니다.

 

2페이지에서는 토지대장, 지적도, 병적증명, 통신판매업 신고, 국민연금 가입내역 등의 서비스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24시 홈페이지 회원가입

정부24시 홈페이지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회원가입을 진행하세요. 홈페이지 상단 오른쪽에 [회원가입]을 누르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민원24를 기존에 사용하던 사용자들은 별도 회원가입이 필요가 없습니다.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 로그인을 진행한 뒤 회원약관 동의를 진행하면 정부24시 홈페이지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하기

정부24시 홈페이지에서 자주 이용하는 몇 가지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주민등록등본

홈페이지 중간에 자주 찾는 서비스에서 가장 첫 번째로 보이는 주민등록등본을 클릭하세요. 1통에 수수료는 400원이지만 인터넷으로 발급받는다면 무료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발급을 진행할 수 있지만, 비회원의 경우 일부 서비스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주민등록상의 주소와 발급형태를 선택하고 민원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최종 서비스 신청내역이 나오는데 해당 문서의 [문서 출력]을 누르고 연결된 프린트를 지정하고 출력하면 주민등록등본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대장

다음으로 자주 이용하는 건축물대장 서비스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주 찾는 서비스에서 건축물 대장을 클릭하세요. 1건당 발급 비용은 500원이며 열람은 300원입니다. 인터넷 발급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소재지, 대장구분, 대장종류, 동명칭을 입력한 뒤 민원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후 해당 문서의 [문서 출력]을 클릭하면 일반건축물대장(갑)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볼르 참고하거나 인쇄를 진행할 수 있으며 건폐율이나 용적률, 소유자 현황, 승강기 유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지대장

마지막으로 자주 사용하는 토지대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지대장도 마찬가지로 자주 찾는 서비스의 2페이지에서 토지대장을 클릭하세요.

공공기관에서 발급이나 열람을 하면 300원에서 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직접 공공기관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하지만 인터넷으로 진행할 경우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열람의 경우 간단하지만 인쇄를 하고 싶다면 프린트 상태를 먼저 체크해 주세요.

토지대장 열람 및 등본발급 신청에서 크게 4가지로 구분됩니다.

 

(1)토지대장등본교부는 말 그대로 토지대장등본을 발급받을 경우 선택하고 (2)대장구분은 집합건물의 땅에 대한 대장을 발급받을 경우 선택합니다.

 

(3)토지대장열람은 임야에 대한 열람을 원할 경우 선택하고 (4)토지대장열람(대지권등록부)는 건물과 땅이 같이 있는 경우 선택합니다.

 

간단하게 (3)토지대장을 열람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구분과 대상토지 소재지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민원신청하기를 누르면 해당문서의 [문서 출력]을 클릭해 토지대장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정부24시 휴대폰 앱

정부24시 홈페이지는 외부에서 이용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만약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정부24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어디서든 이용하고 싶다면 정부24시 휴대폰 앱을 활용해 보세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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